Akashic Record 썸네일형 리스트형 Reallexikon zur Deutschen Kunstgeschichte (Bd. 1, Sp. 1251/1252) 알버트 슈뢰더가 기록한 독일 미술사 사전에서 안경과 관련된 화판 자료와 텍스트를 구할 수 있었다. 독어를 몰라 자세한 내용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Herlin Rothenburger의 predella에서의 성 베드로(1,466년) 그리고 루크의 흉상, Lisiewsky 박물관이 소장 중인 화가 P. zingg의 초상화, Daniel Chodowiecki의 작품 등을 볼 수 있었다. 사전에는 중세 독일에선 두 개로 나뉜 렌즈에 경적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탄력있는 프레임에 고정되었던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서술되어있다. Reallexikon zur Deutschen Kunstgeschichte Bd. 1, Sp. 1251/1252 III. Das Mittelalter kennt noch nicht die eige.. 더보기 SYNOPSIS 2012-2013 FW IDENTITY (subtitle : diet) “의도적인 절제란 단순히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단어는 아니다. 부족함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이 껴안고 있는 diet(의도적 절제)에 대해 숙고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디자이너 제갈 신 여성의 신체가 가장 아름다운 이유는 곡선 탓이다. 봉긋한 젖가슴과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려는 듯 찰지게 오른 엉덩이 위로 흐르는 등허리 곡선에는 수학적 미감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화가 베첼리오 티치아노(vecellio Tiziano)가 그렸던 비너스의 풍만하게 내려앉은 자태 속에서 둥글게 여문 신체가 이를 증명한다. 달고 값진 음식을 차지하는 것은 언제나 상류층의 몫이었다. 풍만한 신체는 권력과 재력을 소유한 이들의 증거였고 마르고 늘씬한 신체는 금.. 더보기 안경전문박물관 1350 년경 대못 안경 16세기 조선시대, 나무실다리 안경 16세기 후반, 일본 통신사 김성일(1538~1593)의 대못실다리 안경 백범 김구의 안경 한국 전라남도 무안군 초당대학교 내에 있는 안경 전문박물관이 있다. 2001년 9월 18일 개관한 이 박물관은 13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안경의 종류와 변천사를 다룬 최초의 안경 전문박물관이다. 몇 가지 흥미로운 전시물들이 있어 소개한다. 박물관 내부 제 4 실인 유명인사안경전시실에는 조선의 정조(정조 또한 학업 탓에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고종 안경과 이승만, 윤보선 등의 역대 대통령의 안경들 그리고 프란체스카 여사, 김구, 전봉준, 맥아더 장군 등 유명인사 안경 35점이 전시되어 있다. 더보기 Eleanor Amoroso AW12 마크라메(macramé) 그리고 긴바쿠(ginbaku). 2011년 혜성처럼 등장한 웨스트민스터 대학(Westminster Univ.) 출신의 이 여성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말할 때 이 두 가지 단어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끈이나 천의 끝단에 실로 고리를 걸어 서로 엮어내는 아라비아의 전통 레이스 제작방식인 마크라메 기술을 토대로 비즈 장식과 어두운 색채감으로 가득 채운 쇼피스들은 강렬하고 아찔한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니트웨어의 새롭고도 독특한 기술 개발을 일궈내고 있는 엘리노어는 현재 런던을 기반으로 젊은디자이너 찰리 르 민두(Charlie Le Mundu) 그리고 겜마(Gemma) 등과 함께 공동 스튜디오를 통해 활동 중이다. 더보기 소년, 1908 년의 역사를 기록 1908년 발행된 소년지 내용 중에는 "황태자 전하와 이등 태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있다. 사진 속 설명에는 "일본에 御遊學 하옵시난 我황태자전하와 太師 伊藤博文公"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등 태사는 이등박문 그러니까 당시의 이토 히로부미를 말하는데, 당시 고종의 스승이 이토 히로부미라는 식의 내용이다. 당시 일제 치하의 검열이 만연했던 점을 감안한다해도 최초의 동인지에 안타까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또, 여기엔 한국 최초의 신체시로 기록된 최남선의 "海에게서 소년에게"가 쓰여 있는데 최남선 본인(당시 17세)은 당시 이 시를 새로운 시가로서 공표하지도 않았고 뚜렷한 언급이 이후로도 있었던 적조차 없다. 무엇보다 이 시를 바이런(Byron G.G)의 시 "대양(the ocean)"에 대한 번안시로.. 더보기 나와 네가 만나는 "모임" 세 번째 카페 슬로비에서 세 번 째 모임을 시작합니다. 기존 참석자 분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모임과 동일하게 각자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방식과 주제를 놓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오후 다섯 시부터 일곱-여덟 시까지 진행되며, 모임을 가지는 사이에 식사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차와 가벼운 다과류는 Dare's ( ) magazine에서 준비할 예정이며, 기타 식대 및 뒤풀이를 가지게 될 경우 개별적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기타 모임과 관련한 문의 및 질의는 010-2006-6481, sunwoo.pak@gmail.com로 연락바랍니다.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오후 5:00 ~ 오후 8:00 카페 슬로비,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3-9 5층, 서울 더보기 DECOSTER CONCEPT 12SS Collection Show & Interviews 1. So far from what we know the Decoster project label is based to launching fashion brand of DECOSTER CONCEPT launched in 2010 Shanghai, China. Do you think it would develop as long term label and different from Decoster, not just one shot. decoster concept는 2010년 중국 상하이를 베이스로 런칭한 패션브랜드 decoster의 프로젝트 레이블로 알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decoster와는 다른 장기적인 레이블로 성장하게 될까? = DECOSTERCONCEPT is a brand new project.. 더보기 김석배 선생님 Dare's ( ) magazine 창간호 준비를 위해 첫 이슈테마인 "클래식"에 대한 기사들을 준비하던 중, 과거 1956년 당시 디자이너 노라노가 반도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진행했던 첫 한국 패션쇼의 사진들을 가지고 계신 김석배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이미 90세를 바라보고 있는 노년의 신사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의 지난 사진들 전량을 손수 디지털라이징 작업을 통해 USB 메모리 카드 속에 채워놓고 다니셨다.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과 열정을 가지고 계셨고 품위를 잃지 않고 계신 모습에서 여러모로 인상적인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다. 더보기 MONOLIK 대표 강인혜 씨 취재 0. 새로 입사한 예진이와 인터뷰 취재를 다녀왔다. 1. 강인혜 씨는 모놀릭 운영에 앞서 음악을 작곡, 편곡하는 DJ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같이 견주어 비교하긴 무어하지만 나도 글을 쓰면서 다른 글쓰기 작업과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 어떤 견지에서 일을 해나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2. 모노크롬(MONOCHROME)이라는 레이블그룹을 형성해 스트릿문화 속에 포함되는 서로 다른 계통의 프로덕트를 거미줄처럼 엮어 나가는 지점에서 흥미로웠다. 사실 비슷한 주류의 프로덕트 레이블과 다를 것은 없지만, 모쪼록 이러한 활동들이 도메스틱 브랜드 계열 속에서 활성화된다면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문화인식에 많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좋은 출발지점에 있음에도 온라.. 더보기 ART TALK, 왜 갔을까 ART-TALK는 내 일정에 있어서 전혀 예정에 없던 프로그램이었다. 예진이의 첫 리포팅을 위해 함께 따라가게 되었다. 바람이 제법 불긴 했지만 쌀쌀하진 않은 날씨였다. -그렇다고 포근하지도 않은 그런- 우리 발길은 종로로 향했다. 강연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아직도 가끔 매체 관계자로 나서 책임자를 찾곤 하는 게 되려 불편하게 느껴져서 사람들이 줄 선 곳에 나란히 서곤 하는데, 이 날은 혼자 나선 것도 아니어서 책임자를 찾아 얼른 프레스 자리에 앉아 버렸다. ART-TALK의 내용은 사실 굉장한 것은 없었다. 런던 TATE 미술관에서의 구글을 통한 미술작품 디지털라이징 제공 그리고 네이버의 미술갤러리에 대한 비교 혹은 자랑거리를 들을 수 있었고 서울현대미술관이 종로 복판에 새롭게 지어진다는 것 정도. 나..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